반응형 전체 글95 맥주는 유럽인데, 왜 일본 맥주는 이렇게 유명할까? 맥주 판매량을 보면 의문점이 들떄가 있다. 맥주하면 독일, 혹은 유럽맥주? 그리고 네임드 있는 브랜드들도 보면 거진 미국이나 유럽 제품들이 많이 있다. 근데 판매량을 보면 압도적 3대장이 있다. 1등 아사히, 2등 기린, 3등 삿포로 심지어 4등은 칭따오로 판매량 탑4가 다 아시아 맥주다. 칭따오의 배경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 일본 맥주는 어떠한 특징이 있길래 굴지의 유럽맥주들과 견주어도 지지 않는 지 알아보려고 한다.실제로 맥주라는 술은 유럽에서 시작됐고, 지금도 전통과 다양성 면에서는 유럽이 중심이다.왜 맥주 종주국도 아닌 일본이, 맥주 강국이 되었을까?1. 일본은 맥주가 '전통 술'은 아니었다.일본의 전통 주류는 사케와 소주다. 에도 시대까지 일본에서 맥주는 거의 존재감이 없었고, 맥주는.. 2026. 1. 7. 아이패드 키보드 추천, 로지텍 콤보터치를 구매한 이유 아이패드를 선물로 받았다! 모델은 A16! 이 제품과 에어와 프로를 비교도 해봤지만 결론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나에게는 프로는 전혀 필요가 없다는걸..(장비충인 나로서도 인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문제는 활용. 컴퓨터를 켜고 글을 쓰는게 생각보다 번거로웠고 이 패드를 활용해볼까 했는데 터치로 쓰는 글쓰기는 너무 느리고 많이 불편했다. 그때 떠오른게 "아이패드도 키보드가 있지 않나?" 그렇게 아이패드 키보드를 찾아보기 시작했고 이 제품 저 제품 뒤저보다가 결국 로지텍 콤보터치를 선택하게 되었다. 아이패드 키보를 찾게 된 이유아이패드로 글을 써보겠다고 마음먹고 가장 먼저 시도한 건 뭐.. 터치였다.단순한 검색어 적는 것도 오타에 적응 안되고 속도도 느리고 단어 하나 고치려면 손이 왔다 갔다 해야했다. 특.. 2025. 12. 31. "기대했던 후쿠오카 여행, 그 시작은 신신라멘이었다." 서울 촌놈 살면서 한 번도 해외를 나가본 적이 없다. 여행에 돈 쓰는게 아깝기도 했고 "그 돈이면 차라리.. 다른 걸 하지" 이런 생각이 늘 앞섰다.그래서 해외여행은 내 인생에서 애초에 선택지조차 아니었다.근데 모순적이게도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는 은근한 관심과 작게 접어둔 환상이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내 눈으로 일본을 볼 기회가 생겼다. " 일본하면 라멘 아닌가?" 촌스럽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일본이라는 나라하면 사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라멘이였다.라멘을 좋아하기도 하고 먹을 때 마다 현지에 라멘은 무슨 맛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첫 끼는 라멘으로 먹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도착하자마자 갈 수 있는 곳을 찾다가 하카타역 안에 있는 신신라멘(본점은 아니지만).. 2025. 11. 25. " 내가 공부하기 위해 적어보는 와인에 대해서" 글을 꾸준히 쓰고 싶었지만 바쁜 현생에 치여 소홀히 한지 벌써 몇 개월이 흘렀다. 술 관련 업무를 하면서 국산 맥주, 소주(증류주, 희석주, 등등) 뭐 안 마셔 보기가 힘드니까 문제가 없었고 위스키 또한 내가 흥미를 가지고 있으니 문제가 될 일이 없었다. 그래도 항상 불안했던 건 "와인" 이 와인은 마셔봐도 향을 맡아봐도 위스키보다 더 모르겠고 맛도 내 취향이 아니라서 등한시 했더니 드디어 일이 터졌다.아무래도 객단가 낮기 때문에 저렴한 와인 위주로 진열을 해놨었고.. 실제로 판매 데이터를 봐도 10000원 밑으로 형성되어 있는 가격이 10000원 이상 와인들과 월 매출이 5배 이상 났다.이게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와인코너가 너무 싸구려갔다. 너무 급이 떨어진다라는 .. 2025. 9. 17. 이전 1 2 3 4 ···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