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단풍놀이1 24년 12월 늦은휴가 "통영 사량도" 첫 날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늦은휴가를 통영 사량도로 다녀왔다.작년에 비해 더 아쉬운 점도 있고더 좋았던 점도 있고 사량도에 가장 큰 애로사항은 "배" 이 배 시간 때문에 제약이 너무 많다 .그래서 서울로 돌아올때는 항상 미련이 남는 거 같다. 가는 도중에 해가 예뻤는데 이게 참 애로했다. 정면에 햇빛이 내려오니 앞이 하나도 안 보여서 위험했다...심할때는 차선조차 보이지 않아서 난감했다. (그럼에도 엄청 달리시는 분들을 보면 대단했다...) 도착은 하나 싶을 때 드디어 !! 통영에 도착했다. 사량도에 당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숙박을 하고 오는 거라면 통영에 있는 이마트에서 장을 보고 가는 걸 추천한다.이마트에서 이것저것 장을 보고 배가 고파서 대강 해결할 겸 이마트 푸드코트에서 먹었는데 .. 기대를 안해.. 2024. 1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