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섬 여행1 24년 12월 늦은 휴가 "통영 사량도" 둘째 날 첫 날 저녁으로 가지고 간 소고기와 브랜디, 사케, 맥주를 마시고 기절했다..처음 마셔보는 사케였는데 상당히 괜찮았다. 작년 사량도에가서 우리 내무부장관님께서 뜬금 없이 하나 있는(상도와 하도가 있는데 하도에는 하나뿐이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볶아보고 싶다고 하시면서 극구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볶았다.결과는 대만족!! 그리고 다시 오기까지 일부러 머리를 하지 않고 이번에 가면 머리를 펴보겠다고 ㅋㅋㅋ 미리전화까지 하면서 예약을 잡았다.그리고 내가 너무나도 다시 가고 싶었던 중화요리 집 "문수반점"(중화요리 집이 두 곳이 있다. XX반점과 문수반점이 있는데 문수반점으로 가는게 좋다.)미용하러 가는 길에 있기 때문에 영업을 하는지 볼 수가 있는데 ...닫았다...어제는 정기휴일... 오늘은 왜죠 ??장관님 머리.. 2024. 12. 9. 이전 1 다음 반응형